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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찌질이에요...
그녀가 달려가고 있어.... 달려가고 있어...
애절함이 가장 많이 묻어나오는
깊게 들리는 노래였죠
가끔 듣다보면 '난 저렇게 애절한 순간이 있었나?'
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.
애절하게, 그리고 간절하게 찾는 사람이 여러분은 있나요?
전 지금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,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:)
(크흠)
쨋든!
오늘의 과카몰리의 추천음악
"Radiohead 의 Creep"
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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