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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푸념8

[23/12/07 과카몰리의 추천음악] Radiohead - Creep 난 찌질이에요... 그녀가 달려가고 있어.... 달려가고 있어... 애절함이 가장 많이 묻어나오는 깊게 들리는 노래였죠 가끔 듣다보면 '난 저렇게 애절한 순간이 있었나?'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. 애절하게, 그리고 간절하게 찾는 사람이 여러분은 있나요? 전 지금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,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:) (크흠) 쨋든! 오늘의 과카몰리의 추천음악 "Radiohead 의 Creep" 입니다! 2023. 12. 7.
[23/12/06 과카몰리의 추천음악] [MV] 자우림(Jaurim) - 스물다섯, 스물하나 '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' 누구에게나 20대는 있고, 지나가는것도 한순간이다. 여 Key 로 부르기 힘들어 남 Key 로 변경해서 부르는 노래 중, 가장 좋아하는 18번 입니다. 자우림이라는 팀의 특색과 보컬의 아련함이 매번 '제 맘을 울렸던 곡' 이라 할 수 있죠. 금일, 과카몰리의 추천음악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입니다 :) 2023. 12. 6.
[23/12/05 과카몰리의 추천음악] Bon Jovi - Always (Official Music Video) '본 조비 (Bon Jovi)'를 아시는 분들이라면, 가장 많이 아는 곡은 'It's my life' 일듯 하지만, 저는 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. 애절한 사랑노래... 로맨티스트의 울부짖음이랄까 (그냥 그렇다구요) 예, 오늘은 Bon Jovi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? 2023. 12. 5.
[23/12/04 과카몰리의 추천음악] Birdy - Skinny Love (Official Music Video) 진짜 한 7~8년 전인가? 페이스북이 한창 인기였던 시절에 #찌질이가들려주는음악이야기 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듣고있는 곡 중 하나 버디의 음색과 뒷심이... 너무 좋았죠 2023. 12. 4.